후쿠오카에서의 둘째날 호텔에서 아침먹고 일본에는 특이하게 병우유도 있는데 병요구르트도 있다 병에 들어있으니 괜히 더 맛있어보이는건 뭘까..ㅎ 그리고 오늘의 여행지 중 한 곳인 가마도지옥 한국어로는 가마솥지옥 이름만 들으면 되게 섬뜩하다.. 일본인 가이드님이 안내하면서 온천마다 설명도 해주시고 재미나게 해주셨던걸로 기억 담배쇼도 보여주시고 진짜 얼마나 뜨거우면 이렇게 수증기가 많이 나오나.. 일본에서 유명한 구슬 사이다 라무네 ! 사이다와는 달리 소다맛이 더 많이 나는 듯한 맛 그리고 가마도지옥 온천수로 삶은 계란과 함께 맛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가마도 지옥 온천수로 족욕도 가능한데 족욕하면서 계란사이다 먹으면 꿀맛😋 그리고 물에 반사되는게 너무 예뻤던 긴린코 호수 걷다가 이때 한창 유행하던 벌꿀아이스크림..